본문/내용
이 책의 주 내용은 주거환경, 주변의 생활 환경, 노동 환경을 통해 본 여성의 삶에 관해 여러 논문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한국 사람이 쓴 논문과 외국인이 쓴 논문이 있는 데 한국 사람이 쓴 논문의 경우는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는 반면에 외국인 쓴 논문 같은 경우에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 거 같다. 주택의 구조에 관해 설명을 하는 경우에도 일본이 쓴 논문에는 우리에게 아주 과거에 존재했던 사랑방의 개념을 넣은 경우는 현대 사회에서 잘 맞지 않는 거 같다. -강남의 T 주상복합건물은 손님용 객실 (유료이지만)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대다수의 일반 가정에 적용시키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또한 이 책의 경우 서양의 경우를 예를 역시 우리 실정에 적용하는 것도 어렵다고 본다. 물론 현재의 주택 구조가 서양의 형식을 점점 따라 가는 현실이지만 아직도 우리에게는 좌식 문화가 존재하고 있어 서양의 입식구조 즉, 여성의 지위 향상에 따라 주택의 구조가 여성에게 더욱 더 편안 동선을 제공하는 구조를 우리는 아직 가져올 수 없는 현실이다.
집안 어른이라도 모시고 사는 경우에는 더욱 더 힘들 것이다. 어른들의 경우는 식사를 할 때 대부분 상을 차려서 먹는 형식이라 주부들이 편안하게 일을 할 수 있는 동선을 가진 주택 구조라 할지라도 상을 차린다는 것은 이미 동선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아직은 서양의 주거 구조를 한국 현실에 적응시키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중의 하나는 기혼 직장여성의 생활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도 기혼 직장여성의 생활환경은 아직도 보안되어야 할 점들이 많은 거 같다. 특히 자녀 출산을 한 경우에는 자녀양육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손실이다…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중의 하나는 기혼 직장여성의 생활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