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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자연도태로써 설명하였다. 즉 생물체는 주위환경의 영향에 의해 변이된다. 이 과정에서 생존에 유리하게 변이도니 개체는 살아남고 불리한 개체는 사멸한다.(적자생존) 생존에 유리하게 변이된 개체의 특성은 유전되고 공고화되어 본래의 종과는 다른 새로운 종이 생겨난다.
다윈은 자연도태설에 생존경쟁이론을 결부시켰다. 그에 의하면 일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개체 수는 그것들이 다 살아남기에 필요한 영양조건보다 많기 때문에 생존경쟁이 일어난다. 주위환경으로부터 영양물을 섭취하기 위한 경쟁에서 유리한 형질을 가진 개체는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사멸한다. 이 과정에서 유리한 형질은 계속 강화되는 방향으로 변이되고 유전에 의하여 그 변이가 축적, 공고화됨으로써 새로운 종이 발생한다.
오늘날 수많은 종들로 이루어진 생물계를 역사적 발전의 결과로 인정하고 그 진화과정의 합법칙성을 해명한 다윈의 진화론은 에너지 보존 및 전환의 법칙, 세포의 발견과 함께 18세기 3대 발견의 하나를 이루는 것으로서 철학적으로도 커다란 의의를 가졌다. 오늘날 진화론은 현대 자연과학 특히 유전학의 성과에 토대하여 더욱 발전하고 있다. 현대 진화론은 유전학의 도움으로 진화의 요인과 동력, 법칙성을 해명하는 것을 기본 과업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리하여 진화의 요인으로 되는 변이의 원인과 성격이 염색체 및 유전자 돌연변이설에 의하여 해명된 것을 비롯하여 진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