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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유전자 변형 농산물(GM농산물)의 유해성이 우려가 되어 이러한 `GM농산물‘을 불매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인간이 이러한 신적(神的) 능력을 가져서는 안되며 이러한 능력은 ’양날의 검‘이라는 견해도 대두하고 있다. 물론 ’게놈 프로젝트‘는 유전자 진단을 통한 질병예방과 조기발견과 질병유전자를 정상유전자로 바꿔주는 유전자치료, 그리고 알레르기 등 대물림되는 체질의 개선 등의 의료 기술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오늘의 유전자 치료가 내일에는 지능과 육체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이용되어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생물학적 하층민을 만들어내는 끔찍한 사태가 정말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것이다.
이에 이 글에서는 로버트 쿡-디간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민음사)를 중심으로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는 ‘게놈 프로젝트’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이러한 ‘게놈 프로젝트’의 연구성과가 낳을 사회적·윤리적·법적 문제점에 대해서 분석해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 로버트 쿡-디간, 『인간 게놈 프로젝트』, 민음사, 1994.
· 장은성, 『(생명의 책) 게놈』, 전파과학사, 2001.
· 한겨레 신문, ‘[과학이만난사회] 유전자결정론 신뢰성 의문, 대안적’, 2002년 12월 10일자.
· 한겨레 신문, ‘[사람] 인간게놈기구 사카키 회장’, 2002년 9월 29일자.
· http://my.netian.com/~107052/genome.htm#05.%20지놈%20프로젝트의%20현재%20진행상황과%20문제들
· http://www.genomelif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