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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창피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기본적인 분개 정도가 내가 아는 것의 전부이라서 이 기업회계 기준과 재무회계의 개념체계의 전부를 이해한다는 것은 사실 거짓말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재무회계에서는 내가 한 학기동안 조금이지만 접해보았던 것 재무제표의 목적, 재무제표의 이용자, 재무제표의 질적 특성, 재무제표의 구성요소 등 내가 아는 것이 조금은 나와서 생소하다는 생각보다는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해가 가는 것 같아서 처음에 못 느꼈던 흥미를 뒤에서 조금 느낀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직 내가 이 사이트에서 내가 궁금한 것을 모두 검색해 볼 수 있다기 보다는 무엇을 검색해야할지 막막하다는 것은 아직 내가 회계에 대해서 많이 모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과제로 인해서 그 무엇보다 아직 공부 할 것이 너무나도 많구나 라는 깨달음을 느낄 수 있어서 그 무엇보다 좋았다.
이 깨달음을 꼭 기억해두고, 수업시간 뿐만이 아니라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든지, 나의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든지 많은 사이트와 책을 바탕으로 회계 공부를 해야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사이트의 딱딱함, 잘 모르는 사람에겐 좀 다가가기 어려운 사이트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앞으로 내가 회계 공부를 해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사이트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이 과제를 하면서 큰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