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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 지구 평균 온도와 해수면 상승에 대하여
2100년의 전 지구 지표면의 평균 온도는 1990년에 비해 1.4~1.5도정도 상승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기후 변화 협약 제 8차 당사국 총회에 참석중인 그린피스의 기후정책 담당자 스티븐 소이에 의하면, 세계가 온실가스의 배출을 억제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시급히 취하지 않는다면, 많은 지역의 수몰과 함께 홍수와 가뭄이 더 극심해져 결국 인류는 질병 기아 물 부족으로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하며, 지구촌의 미래를 한번 상상해보며 그 모습을 그려보면, 빙상이 녹아 지구 전체의 해수면이 5에서 7m까지 상승하고 각지의 해안 지역이 침수될 것이며, 여러 형태의 재앙적인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 한다. 이는, 최근의 기상 이변, 자연 재해 지구 온난화의 예상되는 결과에 대한 조짐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또한 북극의 눈으로 덮인 지표면의 크기와 해빙의 넓이는 더욱 감소될 것이며, 21세기 동안 빙하는 지속적으로 광범위하게 감소될 것이다. 남극의 얼음판 역시 강수량이 증가하게 된다.
온도 상승과 해수면 상승은 매년 지속될 것이며, 지구가 형성하게 된 이래로 기후는 지속적으로 생태계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기후 시스템에서 서로 상호 작용하는 요소들, 대기, 해양, 바다, 얼음, 육지, 대기층에서 태양 복사와 더불어 지구 복사를 합한 복사량이 기후 시스템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산업화 이후로 계속되어온 화석 연료의 생성물이 대기 중으로 방출되고, 냉매액과 스프레이 사용으로 인한 영향도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