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은 이익을 부풀리기 위해 기업이 외상으로 수입할 때 발급하는 기한부어음(유전스. Usance)인 외화외상매입금 1조1881억원을 누락시켰다. 또 외화외상매출채권 1498억원을 가공하고 부실자산 대손충당금 447억원은 장부상에 올리지 않았다. 또 재고자산 670억원을 축소하고 투자유가증권 2501억원의 손실분을 장부에 기재하지 않았다. 이처럼 SK는 부채를 누락시키고 가공자산을 계상하는 수법으로 분식 회계를 하였다.
<2003.3.11,매일경제>
2. SK Global 1조 5천억 ①매출채권 과다 계상 ②외화외상매입금 누락 ③국외법인투자손실 누락 ④회수불능 부실자산 대손충당을 제대로 회계처리 했다면 어떻게 해야 했는가?
① 외화외상매출채권 1498억원 과대계상
② 외화외상매입금 1조 1881억원 누락
매입 1,188,100,000,000 / 매입채무 1,188,100,000,000
③국외법인 투자손실 2510억원 누락
투자유가증권평가손실 251,000,000,000 / 투자유가증권 251,000,000,000
④ 회수불능 부실자산 447억원 대손충당기록 누락
대손충당금 44,700,000,000 / 자본금 44,7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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