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죽은 자의 영혼이 가는곳은 대부분 저승으로 표현되지만 염라국, 명부(冥府), 선계(仙界)등으로 표현되기도 하며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경우 용궁, 용국, 수궁으로 표현된다.
4) 재생의 매개물
• 명꽃, 살아나는 꽃, 생명수, 버들가지, 양연수, 개안수, 약수, 마늘과 같은 것들을 쓴다.
예) 살꽃을 뿌려 살을 붙게 한 다음, 명꽃으로 명꽃으로 명을 잇게 하여 살아나는 꽃을 뿌리고 버들가지로 세 번을 쓰다듬은 후 “어머니 왠 잠을 오래도록 주무세요?”하니 어머니는 부스스 일어났다.
양연수는 입에 넣고 계난수는 품에 넣고 별이 용은 눈에 넣으니 양전마마 일시에 일어나 앉으시며..
2. 난생설화
1) 알 - 둥근 것으로 태양을 의미하며 크고 둥근 우주를 상징하기도 함.
• 자궁의 비유, 즉 생명의 주처(主處) 단단한 껍질 속에 생명이 존재한다는 것은 고대인들에게 신비의 대상이었고 경이와 신비였다.
2) 예
• 주몽설화, 박혁거세, 김수로 등
➝ 거개의 개국조의 설화가 대부분 난생이라는 것은 탄생의 신비와 함께 알의 부활(죽어서 다시 신으로 태어날 것을 암시)을 내포하고 있음.
• 그리스 신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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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유영대 옮김, 블라디미르 프로프 민담형태론, 새문사.
2. 최태호외, 한국 설화 문학론, 은하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