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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하기 때문에, 환경문제들에 대해 걱정할 여유가 없다.
로렌스 서머스가 위험하고 오염도가 높은 산업을 제3세계에 재배치하도록 권고한 이유는 좁은 경제적 측면에서 삶은 더 가난한 나라들에서 더 싸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최근의 북쪽이 WTO같은 도구를 사용해 무역의 조건들을 환경과 연결시키려고 하는 것은 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차별구조를 세우려는 시도로 볼 필요가 있다. 어떤 서구의 국가도 자국의 위험 산업, 쓰레기 산업, 오염산업을 남쪽에 수출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았다.
자유무역의 규칙들은 거대 기업들이 민족국가를 도구로 사용해 사람들에게서 자원을 징발하고 사람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 및 행사하는 것을 막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오염과 쓰레기가 ‘자유무역’ 아래서 남쪽으로 이동하고 그곳에서 창출되는 재산과 생물학적 다양성 그리고 지식이 지적재산권을 통제하는 기구들을 통해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면, 세계화의 불가피한 결과는 환경적인 차별이 될 수밖에 없다.
3환경적인 스트레스의 세계화
매년 기후의 불안정성이 증가하고 있다. 동남아의 산불, 캐나다의 진눈깨비, 중미의 허리케인 미치- 이것들은 국지적인 현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모두가 기후변화에 연결되어 있다. 그것들은 대기오염의 생태적인 결과이다.
경제적인 세계화는 에너지 집약적이고 수출 지향적인 발전모델을 추구함으로써 전지구적인 기후의 불안정성에 공헌하고 있다. 국지적인 생산은 자유무역과 관련된 규칙들로 인해 해체되고 있으며, 모든 공동체와 국가들은 생산한 것을 수출하고 필요한 것을 수입한다.이런 상황에서 운송, 포장, 생산의 에너지 집약도는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