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 1법칙만큼 중요한 열역학 제 2법칙은 질량 에너지 쇠퇴 원칙이다.
총에너지 양이 불변한다고 해도 (히브리서 1장 3절에서 그리스도는 `...그의능력
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라 했다.) 에너지가 전환될 때는 에너지가 지니고
있는 유용성과 활용성은 항상 감소 한다. 소위 `엔트로피(ent-ropy) 증가의 법
칙`이다. 엔트로피는 일종의 수학적 추상 개념이며 계(sys-tem)에서 에너지의 비효
용성을 나타내는 척도이다.
그러므로 외부와 고립된 폐쇄계(다시 말해서 모든 외부 에너지의 공급원이차단
된 체계) 안에서 어떤 에너지 변화가 행해지는 한, 에너지는 양적으로는 그대로이
나 질적인 면에서는 계속적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효용 에너지의 일부는 항상
재생 불가능한 마찰이나 열 에너지로 소모된다. 자연의의 모든 활동(생물학적 활
동을 포함)은 이와 같은 에너지 전환을 수반하기때문에 이 우주 전체에서 일어나
는 모든 자연 활동에는 계속 감소된 효용에너지가 공급된다.
백 퍼센트의 효율성을 가진 기계를 만들 수 없다는 사실과 영구히 움직이는기계
를 만들기란 불가능하다는 사실 모두가 바로 이 엔트로피 증가의법칙때문이다.
실제로, 모든 지구의 에너지는 태양으로부터 왔고 또 지금도오고있지만 태양이 방
출하는 이 방대한 에너지의 대부분은 재생할 수 없는열 에너지의 형태로 소모되어
버린다. 초자연적 개입이 없다면 결국 태양은스스로 전소(전소)되고 말 것이며 지
구의 모든 활동은 끝이 나고 말 것이다. 이원칙은 우주에 있는 모든 별들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서 틀림없이 이물리적우주는 늙고 지쳐서 멈춰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