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천황의 유래
천황이라는 말의 유래가 무엇인가하면 , 도교에서 우주지배자를 천황대제라 하였는데 일본이 7세기초에 중국 수나라에 사신을 보낼때 황제라는말에 대등한 말로서 도교의 천황대제 앞글자 두자를 따서 천황이라는 말을 생각해냈다 한다. 그이전에는 오오기미(대왕)라 하였다. 중국의 황제라는 말도 도교에서 따온것이다.
현행헌법상으로는 천황은 일본국의 상징이며 이지위는 주권이 존재하는 일본국민의 총의에바탕을 둔다고 규정되어 있고, 헌법이 정하는 국사에 관한 권한을 갖지않는다고 규정되어있다. 또한 국사에 관한 행위에는 내각의 조언과 승인을 필요로하며 내각이 그책임을 지기로 되어있다.
이와같이 천황은 정치상의 권한을 갖지않지만 외교의례상은 원수로서 대우 받는다.
2. 천황의 의미
헌법이 정한 바에 따라 천황은 국가 및 국민 화합의 상징이다. 천황은 정부에 대하여 아무런 권력도 없다. 황실의 역사는 오랜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황실은 세계에서도 가장 오래 이어져 내려온 왕조다. 현 아키히토 천황은 1989년에 즉위했다. 미치코 황후와의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다. 천황은 도쿄의 황궁에 거처하고 있다.
3. 천황의 기원과 역사
천황은 고대 야마토 정권의 중앙집권화 과정에서 탄생했으며, 율령제 국가를 완성하면서 천황의 지위는 확정되었다. 율령제에서 천황은 국가의 전제군주로서 법 위에 군림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일본은 사회경제적 발전이 뒤떨어졌지 때문에 천황은 국가적 종교의 기능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중세·근세의 천황은 종교적 제사행위만을 주재하는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 무가시대에도 무위(武威)를 초월하는 독자적 권위를 유지하면서 사회적 권위와 질서의 중심으로 존속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