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요하다. 청소년이 문화의 전위세력으로서 성인사회를 추월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물론 사이버 세계의 청소년 문화에 역기능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게임 중독, 인터넷 중독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안 마련이 시급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많은 청소년들은 사이버 세계에서 더 많이 배우며 사이버 세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이버 세계 안에서 번영할 것이다. 기성세대는 적대감과 불신에 찬 눈으로 이들을 바라보기보다는 부모로서, 교육자로서, 정책입안자로서, 기업가로서 청소년들의 사이버 문화에 대한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달리 할 필요가 있다.
둘째, 올바른 정보문화의 향상을 위해 네티켓운동(교육)이 확산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네티켓이란 사이버 공간 내에서의 행위규범, 즉 예절과 행위를 지배하는 관행들의 세트를 의미한다.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개인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지키고 행하는 에티켓을 말한다. 수 많은 이용자가 게시물을 올리는 게시판 예절, 전자편지 예절, 대화실에서 필요한 예절 등을 청소년들에게 가르치고 익히게 할 필요가 있다.
셋째, 청소년 모임간 네트워크의 강화이다. 사이버 공간은 청소년들이 개인적, 집단적 의사소통을 통하여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는 공간이다. 집단적 적대감의 형성, 상업주의 전략의 개입 등으로 청소년들이 통합적으로 자신을 성찰하지 못한 채 지낼 수가 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그러한 활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활발하고 건전한 사이버 활동을 공개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인터넷 방송, 웹진, 영화나 음악활동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보여주고 집약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네트워크가 강화되어야 한다.
. 대안 및 맺는 말
청소년은 이 나라를 책임질 사람들이며 나아가 그 다음세대를 책임질 청소년들을 또 다시 책임질 중요한 세대들이다. 이러한 세대들이 …
청소년은 이 나라를 책임질 사람들이며 나아가 …
문화자체는 선도 악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