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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주탐험을 위한 노력
■■ 소련이 주도한 초기의 우주계발
소련은 탄도미사일 R-7을 이용하여 1957년 10월 4일 스푸트니크라는 83Kg의 은백색 소형의 구체 우주선을 우주에 쏘아 올리는데 성공을 하였다.
스푸트니크의 발사성공에 충격을 받은 미국은 급하게 뱅가드로켓을 이용하여 인공위성발사를 시도했지만1m 상공을 떠있던 로켓은 주저앉아 폭발하고 말았다. 결국은 1958년 1월 31일에야 육군이 개발한 레드스톤 로켓으로 미국의 첫 인공위성 익스플로러를 발사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소련은 1957년 11월 3일 스푸트니크 2호에 개 `라이카`를 탑승시켜 더욱 한발자국 앞서갔다. 또한 1961년 4월 21일 보스토크 우주선을 발사하여 세계최초의 유인우주선을 발사하는데 성공하였다. 보스토크 1호는 1인승 우주선으로 인간이 탄 부분은 지름이 겨우 2.3m인 공 모양의 캡슐이었으며, 지구 궤도를 89분 걸려 1회전한 후, 108분 만에 무사히 지구에 귀환하였다. 이어 소련은 세계최초의 우주유형, 여자우주승무원, 도킹등에 성공하여 미국을 멀리 앞서나가기에 이른다.
■■ 나사의 설립으로 미국이 역전한 6~70년대의 우주개발
미국의 소련의 우주개발을 따라잡기 위해 1958년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를 설립하였다. 결국 1969년 7월 20일에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고 달에 첫 걸음을 내딛는 데 성공하였다. 아폴로 11호에는 암스트롱, 올드린, 콜린즈가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지구를 떠난지 4일만에 달을 도는 궤도에 진입하였고,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이글이라는 착륙선을 타고 콜린즈를 아폴로 사령선에 남겨둔 채, 달의 고요의 바다에 역사적인 착륙을 하였다. 이어 6시간이 지난 후 암스트롱은 인류로서는 최초로 달의 표면에 첫 발을 디뎠다. 암스트롱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것은 한 사람의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
-이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