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중증장애 아동의 특성
신체발육 : 신장, 체중, 흉위, 두위 등의 신체 발육이 정상아동에 비해 크게 뒤쳐지며 체중의 증가는 거의 2-3세부터 크게 변하지 않고 신체도 매우 허약하다.
운동기능 : 중증장애는 대부분 뇌성마비 증후를 기본으로 갖기 때문에 운동장애와 근 불균형에 의한 자세가 이상하기 쉽다. 따라서 뒤집기, 기어가기, 앉기, 서기, 걷기 등의 이동 기능과 손 운동 기능의 발달이 현저하게 지체되어 있다.
음식물섭취 : 대부분이 호흡근육, 안면근육, 음식물을 씹거나 깨무는 근육이 부자유하고 약해서 음식물의 저작, 운반, 호흡의 일시정지, 음식물 삼키기 등의 계속적인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여 섭식이 어렵다.
감각기능 : 시각에는 사시, 비대칭성 편시, 폭주장애, 안진 등의 기능장애가 많다. 청각, 온·냉각, 촉각, 통각 등의 감각 장애도 가지고 있다.
호흡기능 : 호흡 근육의 상호협응 운동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숨을 깊게 들이마시지 못하고 호흡수가 과다하게 많다거나 불규칙한 경우가 많다.
체온 조절 기능 : 체온 중추가 미숙하다든지 땀을 조절하는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여 외부 기온의 영향을 받아 발열을 나타내기 쉽다.
수면 : 일반적으로 낮에 깨고 밤에 자는 습관은 출생 3-4개월경에 완성되는데 중도장애 아동은 잠드는 버릇이 나쁘고 밤, 낮이 뒤바뀌고, 깊이 잠을 자지 못하고 아침에 너무 빨리 깨는 수면 장애를 많이 보인다.
인지적 기능 : 지능발달 연령이 거의 1세 미만인 경우가 많다. 6개월 이전에 정체되는 경우도 많고 특히 탐색, 조작능력, 언어 능력이 현저하게 빈약하고 상호 의사전달 수단으로 언어사용이 곤란하다.
간질발작 및 행동이상 : 뇌 손상으로 인한 간질 발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구토, 상동 행동, 자상 행동 등 여러 가지 행동을 건강관리와 사회적응에 있어서 중대한 장애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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