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Ⅱ. 사이버 공간과 청소년 문화
청소년 문화가 매우 다양해지고 있으며 학교와 가정에서의 경험 이외에 비디오, 전자오락, TV, 컴퓨터 등 대중매체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새로운 가치기준과 행동규범을 창출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시대에 따라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는데, 70년대 이전에는 히피족(hippie), 앵그리 영맨(angry youngman)과 같이 기성세대에 저항하는 청소년들이 등장했으며, 80년대에는 이피족(yippie), 여피족(yuppie)처럼 현실 참여와 강렬한 행동으로 특징지어지는 이들이 나타났다. 최근에는 부모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마마보이 경향이 나타나기도 했고, 자신의 뚜렷한 개성을 강조하는 신세대나 기술맹신주의에 빠진 사이버 펑크(cyber punk), 뚜렷한 삶의 목표를 설정하지 못하는 X세대, 또 무질서하고 소비성향이 강한 소위 오렌지족 등이 등장했다. 아울러 개성 있는 인기 스타나 가공의 연예인을 무조건적으로 좋아하고 모방하려는 신영웅주의적 계층도 급속히 늘고 있는 실정이다. 90년대 후반엔 그릇된 또래의식과 함께 왕따(집단 따돌림)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 지나친 경쟁을 유발하는 사회구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청소년상담원, 청소년 상담정책론, 1999
청소년대화의광장, 청소년상담정책연구, 1993
교육마당 21(1999년 10월호), PC 통신을 활용한상담,교육부
정보과학회지 제 17권 제 9호 ( 1999년 9월 )
인터넷 상담 관련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