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개요
유아는 손운동을 조정할 수 있게 되면 자신의 몸을 탐색하며 때로는 자기 외성기의 접촉이
손가락을 빠는 일이나 발가락으로 노는 것보다 기분이 좋음을 발견한다. 그들은 또 불안할 때 나 정서적으로 흥분했을 때에도 자기 자신에게 접촉하는 수가 있다. 어릴 때 자위행위는 사춘 기와 성인기에 체험하는 것 같은 감각이나 정서는 포함되지 않는다.
아동기의 신체적·성적 발달은 아이들이 사춘기에 경험하는 극적인 심리적·사회적 변화에 비 하면 보다 작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소아기에는 성적 발달에 있어 본질적인 몇 가지의 중요 한 과정이 일어나고 있다.
어린이는 출생에서 3세까지 자신의 성주체성을 확립한다. ‘나는 남자다’ 또는 ‘나는 여자다’ 라고 하는 개념은 이 단계에서 고정되어 앞으로의 인생에서 변화되지 않는다. 이 내적인 심리 학적 개념은 생물학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형성된다. 그것은 어린이가 어떻게 다 루어지며 어떻게 다른 사람의 응답에 반응하고 있는 가에 달려 있다.
성역할을 연출하는 일(자신이 남성인가 여성인가를 보여 주는 언동)도 이 발달 기간에 명 확해지며 그것은 성 주체성의 기본적인 이해에 입각하고 있다. 성역할은 직업을 선택하거나 부모가 된다는 등의 개인의 생활과 함께 서서히 발전한다. 아이는 자신의 성역할을 기본적인 두 가지 방법으로 학습한다.
첫째, 동성의 행동을 모방함으로써 어느 편인가의 성이라는 것의 의미를 배운다. 즉 남자 아이는 아버지나 다른 남성의 역할을 모방한다. 둘째, 여자아이는 어머니나 다른 여성을 관찰 함으로써 여자아이에게 어떤 행동이 기대되고 있는가를 배운다. 이것은 다시 자신의 성에 어떤 행동이 기대되고 있는가-‘여자아이 같은 짓을 하지 않으니 나도 남자다’-를 명확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