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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기 마랭 무용단
마기 마랭과 다니엘 암바쉬에 의해 1978년 아르쉐 발레단으로 창단되었으며, 1977년 니옹과 바뇰레의 국제 안무가 경연대회에서의 연이은 우승을 바탕으로 그 명성을 쌓아왔다. 1981년에 장몰록이 이끌던 크레떼이의 무용 센터와의 합작을 통해 무용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메이 B>는 그녀가 1981 년부터 1990년까지 센터의 상임안무가로 있던 시절의 작품이다. 1979년부터 무용단은 문화부의 지원으로 28편의 안무작을 국내, 외에 발표해 왔다. 그녀의 대표작 <메이 B>는 사뮤엘 베케트의 작품세계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2001년 6월 람부이에)에서 481번째 공연을 했을 정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안긴 작품이다.
무용단은 1978년부터 프랑스 외무부 예술진흥협회로부터 정기적인 지원을 받아 아르헨티나,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칠레, 콜럼비아, 사이프러스, 덴마크, 영국, 핀란드, 독일, 그리스, 홍콩, 헝가리,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이태리, 일본, 요르단, 한국, 리투아니아, 룩셈부르그,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폴란드, 포르투갈 , 러시아, 싱가포르, 슬로베니아, 슬로 바키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시리아, 태국, 대만, 체첸 공화국, 네덜란드, 미국, 튀니지아, 유고슬라비아등 수 많은 나라에서 공연했다. 무용단은 해외 순회공연 때마다, 공개리허설, 관객과의 대화, 워크숍, 마스터 클래스 등을 열어 무용단의 개방성과 교류성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무용단은 근거지인 릴리유라 파쁘에 있을 때 와 순회공연 중에도 전문 무용수들을 대상으로 테크닉 보강을 위한 무료 강좌를 열기도 한다. 클래스는 안무가나 무용수 중 한 명이 진행하며, 경우에 따라 국내외의 명성 있는 강사를 초빙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