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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Globalization이라는 주제에 충실해져서 얘기 하면 우리는 지금 단순한 지식 암기보다도 세계화(Globalization이라는 말을 이제 세계화로 대신하도록 하겠다)에 대하여 더욱 더 알아봐야 한다. 세계화란 단순히 경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흔히들 세계화의 상징으로 코카콜라나 맥도날드를 들고 있다. 이렇듯 세계화에는 문화, 경제, 음식 등등 인간행위의 모든 것이라고 할만한 것들은 모두다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사회현상인 것이다.
세계화에 대한 연구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Friedman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사용하여 세계화를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렉서스는 현대화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현대사회의 상징으로 표현되고 올리브나무는 민족과 종교 등의 각 나라마다 가지고있는 서로 다른 문화를 나타낸다. `Lexus`, `Olive tree` 만으로도 현대사회를 잘 나타낸 Friedman의 능력에 찬사를 보낸다.
이제 세계화에 본격적으로 논해보도록 하자. Friedman이 말한 세계화는 개개인의 의지와는 전화 무관하게 세계 62억이 넘는 모든 사람들에게 원하든 원하지 않든 반드시 겪게될 필연적인 현상이다. 우리나라의 김치가 이미 전세계적으로 기호식품이 된 것처럼 어느 한 나라에서 존재했거나 새롭게 파생된 것들이 순식간에 퍼져나간다. 이러한 세계화는 결코 일시적인 경향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새롭고 진일보된 비즈니스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또 Friedman은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구인 Lexus와 현재 자신의 상태에 만족하며 자신의 문화를 유지하려는 요구인 Olive tree 사이에는 갈등을 파생하게 되고 이것은 세계화를 통해 조화롭게 해결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