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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해외이주의 역사
1860년경부터 시작된 한국의 해외이주의 역사를 보면, 1945년 전까지는 주로 빈곤과 일제의 억압에 의한 것이었다. 1860년 이전에도 러시아로의 이민자가 있었으나 이들은 대부분 계절적 정착자들이었다.
해방 이후 1960년대 전까지 전쟁 고아가 해외 입양되거나 주한미군과 국제 결혼한 여성들이 출국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 대규모 이민은 없었다.
60년대 들어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로 농부들이 농업이민을 떠나고 간호사와 광원들이 외화 벌이와 일자리를 찾아 유럽 등지로 가면서 본격적인 집단 이민시대가 열렸다. 특히 60년대 후반까지 서독으로 간 간호사, 광원은 1만여명에 이르렀다. 미국 자유이민이 허용된 67년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태평양을 건넜다.
70년대 중반부터 주춤하던 이민은 82년 캐나다가 투자이민을 허용하면서 다시 활기를 띤다. 당시 전두환(全斗煥) 대통령은 캐나다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30만달러까지 해외송금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을 고쳤다. 이로 인해 캐나다가 주요 이민대상국으로 떠올랐다. 이에 자극받은 뉴질랜드, 호주 등도 투자 이민의 문호를 열면서 …
참고문헌
·조선일보 2003년 9월 17일 - 「20,30대 72% ■■이민가고 싶다■■」
·중앙일보 2003년 9월 16일 - 「新 이민시대」中.
·무등일보 2003년 9월 24일
·한국일보 2003년 9월 22일 - 「문화마당」
·우먼타임스 2003년 9월 25일 - 「홈쇼핑 이민상품의 허와 실」
·열림 62호 이민관련특집2 - 「그곳에도 유토피아는 없었다」(글: 한겨레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