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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폐쇄적인 체제하에서 북한의 모습은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다. 그중에서 가장 큰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것이 식량문제이다. 미국의 구호 전문가들에 의하면, 영양실조와 관련 질병으로 죽음에 이를 수 있는 기아상태에 있는 북한인 들이 수백만 명에 달하며, 약 2백만 명 정도의 전체인구의 약 10%가 관련 질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1994년부터, 일련의 자연재해와 1990년대 초반 구 소련과 중국과의 특혜무역이 없어짐으로써 발생한 복합적인 경제난은 기아를 야기하는 극심한 식량부족사태를 초래하였다. 1992년말 까지 북한의 경제상황은 북한정부가 식량소비와, 기본 필요량의 1/4 수준으로 개인 섭취량을 엄격히 제한해야만 할 정도로 심각성을 띄게 되었다. 1993년부터 95년까지, 1994년의 혹한과 1995년의 홍수로 인해 심각할 정도로 농업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식량사정은 더욱 악화되었다. 북한의 식량난은 전적으로 자연재해에 의해 악화되어 진 것은 아니다. 그들의 농업정책을 보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식량난들이 이미 잠재적으로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농업보다는 중공업 위주의 정책을 펼침으로서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될 수 있는 먹는 것에 대한 욕구를 만족할 시킬만한 식량을 생산해 내지 못했다. 경제적 위기로 인해 낙후된 농업 시설과 현대적 기술에 비해 뒤떨어진 농업 기술로 투입되는 인력에 비해 적은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들은 집단농법을 주장하고 있다. 합동 생산하여 서로 나눈다는 사회 주의식 농업체제를 따르고 있는데, 이미 붕괴된 다른 사회주의 국가의 경우에서 보여주듯이 이런…
찾으면서도 이런 찬반론의 글은 쉽게 볼 수가 있었다.
주로 반대의 입장에서 쓴 글의 내용은 북한을 우리의 적국으로 받아들이면서, 우리가 준 구호물자들이 군사목적으로 쓰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우리가 북한에게 많은 구호물자를 제공하면서 얻은 것이 과연 무엇이며 얼마나 되는가라는 제기도 많았다. 북한의 계속되는 핵무기 의혹과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얼마의 돈을 북한에 퍼줬다니 등등 실망스런 결과들을 남기고 말았다. 물론 취지는 좋았지만, 평화적인 외교의 수단을 통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북한의 핵무기 및 장거리 미사일등에 대한 위협을 포기시키려 했다. 그리고 항상 대화 채널을 유지함으로서 여러 가지 남북 문제에 대한 상호간의 발전적인 합의를 도모하려했지만 문제는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이상일 뿐이라는 것이다. 북한은 대화를 하면서도 종종 해상이나 군사분계선 근처에서의 무력도발을 수시로 감행했고 미국이나 한국으로부터 여러 가지 경제적 원조를 얻어 내고도 결국엔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