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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회학 관련 이론은 크게 기능이론과 갈등이론으로 나눌 수 있다.
기능이론이 교육을 하나의 사회체제로 생각 하는 반면 갈등이론은 사회를 개인과 집단의 갈등과 대립의 관계로 규정하면서 학교 교육은 사회체제의 불평등을 재생산 하는 구조로 작용한다고 보았다. 이는 마르크스의 계급 갈등이론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갈등이론의 하위항목으로 있는 경제적 재생산 이론(Bowles,Gintics)에 의하면 자본주의 사회는 지배와 피지배 계급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사회의 교육은 결국 자본가 계급이 필요로 하는 생산적 작업수행에 필요한 노동력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P.Bourideu로 대표되는 문화적 재생산자들은, 교육제도는 계급에 따른 문화적 자본의 분배구조를 재생산함으로써, 계급간의 권력관계와 상징관계의 구조를 재생산하는데 기여한다고 주장한다. 학교에서는 사회지배계급이 강조하는 문화를, 교육을 통해 전수하므로써,불평등한 사회적 관계를 재생산 한다.
두 이론은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이 갈등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지배계급의 억압을 정당화하는 교육을 학교에서 그대로 전수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근대화를 이루면서 급변한 발전을 이루었는데 학교교육은 신분과 지위 상승을 위한 유일한 탈출구로 여기어졌다. 경제적 불평등은 학교에서도 그대로 적용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경제적으로 부유한 학생들이 고액의 과외를 받고 우수한 성적을 얻어서 좋은 대학을 가고 높은 지위를 얻게 되며, 피지배계급인 노동자 가정의 학생들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뒤쳐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업계 학교와 인문계 학교로 나누어진 것도 그러하다. 이러한 제도는 학교가 학생들에게 자본주의 경제체제하의 가치관을 전수 시키며 사회의 불평등을 심화 시킨다는 것 때문에 비판 받았다. 단순기술과 순종, 집단…
그리고 실업계 학교와 인문계 학교로 나누어진 것도 그러하다. 이러한 제도는 학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