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저자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할 때 우리는 불행해 진다고 한다. 인생을 망치고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이라고.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란 제목 아래 77개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고, 2부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며 앞으로의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리버만 박사는 자신의 삶에 활기를 느끼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진정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했다. 잘 살고 있는 듯 하지만, 자동적으로 반복될 뿐, 활력이 없고, 매일매일 앞으로 나아가려 하나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때가 있다. 자신의 현재 모습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삶에 대한 의욕으로 더 이상 그저 습관적으로 살지 만은 않을 것이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자신의 습관적인 잘못이나 사고방식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깨닫고, 고쳐야 한다.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다. 본문의 주인공이 꼭 나 같게 여겨지기도 했다.
항상 그럴듯한 핑계로 자기 행동을 합리화 한다.
사소한 문제를 결정하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몇 분이면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조차도 미룬다.
배고프지 않아도 무심코 무언가를 먹는다
항상 어딘가에 걸려 넘어지고 물건을 떨어뜨리곤 한다
이상이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다. 사실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더 많았는데, 가장 절실한 나의 문제 5가지를 추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