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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들어간 회사에서 남편을 만나 23살에 결혼하였으며 그 후 바로 임신을 하여 회사를 그만 두었다. 그 후 집에서 아이들 양육과 가사 일만 하다가 남편이 빚 진 후 유통회사에 취직해 판매하는 일을 하게 되어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어 많이 힘들어했다. 현재 김씨는 처음보다 적응을 많이 하였지만 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 피곤을 많이 느끼고 있다. 또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는 아이들의 양육에 예전과 달리 많이 신경을 쓰지 못해 아이들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있으며 아이들의 교육에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또 아이들은 평소에 김씨의 말을 잘 따르나 사춘기에 접어들어 선지 요즘 들어 김씨에게 반항도 때때로 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못하고 있다. 아이들은 각자의 방을 갖기를 원하고 있으나 가정형편상 그럴 수 없어 김씨는 속상해하고 있다.
김씨는 언니네 집에 살게 되어 언니의 눈치를 보며 편하게 생활하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언니가 유방암 수술을 받은지 얼마 안됐는데 언니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김씨는 더욱 미안함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김씨는 하루 빨리 김씨 가정이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김씨 언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