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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20번지
종파 : 대한불교 조계종
창건시기 : 백제 말기
충남 예산군에 있는 덕숭산 남쪽 중턱에 자리잡은 수덕사는 창건연대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창건과 관련되어 전해오는 것으로는 백제 법왕 원년에 지명법사에 의한 “북부수덕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설이 있으나 지명 대사는 신라승이므로 북부수덕사 창건과는 관련이 없다. 또한 동명으로 지명 대사가 있는데, 백제 위덕왕대의 인물로 미륵사 창건과 관련되어 삼국유사에 기록이 남아 있어 수덕사 창건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또한 신라 문무왕 2년 원효 조사의 창건설과 백제말 숭제 법사의 창건설도 있으나 이 또한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대웅전을 세운 연대는 1308년으로 상량문에서 명확하게 밝혀지고 있다. 이와 같이 수덕사의 창건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대게 백제후기 또는 고려초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절은 덕숭산 남쪽 구릉을 몇 단으로 정지하고 남향으로 불전을 배치하였다. 가운데에 중정을 두고 남쪽에 선방과 북쪽에 구릉을 배경으로 대웅전을 배치하였으며, 중정의 좌우측에는 각각 요사채를 배치했다. 최근 사찰 중수를 하면서 선방을 없애버려 한국 사찰 공간의 고유한 맛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한국의 건축문화재 - 이왕기, 기문당)
수덕사의 설화
대웅전 서쪽 백련당 뒤편에 있는 이 바위는 관세음보살이 현신하신 성역으로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져 온다.
백제시대에 창건된 수덕사가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가람은 극히 퇴락이 심해 대중창불사를 하여야 했으나 당시의 스님들은 불사금을 조달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묘령의 여인이 찾아…
(수덕사 - 고영섭, 대원사. http://www.sudoksa.com수덕사 홈페이지)
수덕사의 법맥
지명법사
혜현법사
의 고승으로 법화경을 독송 하여 삼론에 능통하였다는 기록이 삼국유사와 중국 속고승전에 전하고 있다. 만년에는 수덕사에 주석하면서 법화경을 강론하니 많은 대중이 운집하였다고 한다. 말년에는 달라산에서 좌선하다가 627년 나이 58에 입적하였다.
참고문헌
우리건축을 찾아서2 발언.
한국의 목조건축 - 주남철, 서울대학교출판부.
한국 건축사 - 주남철, 고려대학교출판부.
절로가는마음 - 신영훈, 책만드는집.
http://www.korail.go.kr/train/train/janghang7/jh_2_2.html
http://www.sudoksa.com
http://100.empas.com/ent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