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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조선족 여자와의 위장결혼에 관한 대법원 판결
양삼회는 9. --0. 중순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서안구에서 위 장영석의 소개로 만난 중국 조선족 여자인 위 김영으로 하여금 국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입국시켜 줄 목적으로 위 김영과 위장결혼하기로 약속하여 그 무렵 결혼사진을 촬영하고 위 목단강시청에 가서 위 사진을 첨부하여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증을 발급받아 위 목단강시 공증처에서 혼인공증을 받은 다음, 같은 해 -xx---xx. 4. 귀국하여 같은 달 25. 위 피고인의 본적지인 전남 신안군 압해면 사무소에서 위 면사무소 호적담당 공무원에게 마치 위 김영과 결혼한 것처럼 허위내용의 혼인신고서를 제출하여 위 공무원으로 하여금 공정증서원본인 호적부에 불실의 사실을 기재하게 하고, 그 무렵 위 사무소에 이를 비치하게 하여 행사하고, 김명돈은 위 장영석, 공소외 이금옥과 공모하여 같은 해 8.말경 위 목단강시 서안구에서 위 장영석의 소개로 만난 중국 조선족 여자인 위 이금옥과 위와 같은 목적으로 위장결혼하기로 약속하여 그 무렵 위 같은 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증을 발급 받아 혼인공증을 받은 다음, 같은 해 9. 2. 귀국하…
200--/-xx---xx/005--00030200-xx-----xx0-xx---xx343665.html 검색
8. 입국브로커조직의 단속문제
불법입국에 대한 관련법과 제도 등 단속 여건도 미비하다는 점이 있다. 당장 브로커들을 직접 처벌할 법규가 없어 관광진흥법상 무등록 여행업 처벌조항을 원용하고 있으나 처벌이 3년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그쳐 실효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또 사증발급시 허위초청장 여부 등을 가려내야 하나 동북3성의 재중동포들이 몰리는 주중 선양 영사사무소의 경우 발급신청이 하루 500여건에 이르는가 하면 인천공항에서만 하루 70~80여명이 불법입국으로 적발, 추방되는 등 업무폭주로 사실상 심사.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출입국관리법에 브로커를 직접 처벌하는 조항을 신설하고 단기사증 발급시 관련서류 실사를 거치는 등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제안도 나오고 있다. http://www.hani.co.kr/section-xxxxxxx00/200--/--0/0xxxxxx00200-xx---xx0--9--02420--.html 검색
9. 외국인 보호소에서의 문제
최근 단속에 걸린 불법 체류자들의 상당수가 교도소나 구치소에 수감돼 범죄자 취급을 받고 있어 인권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인권단체들은 이번 불법체류 집중단속기간 동안 조선족을 포함 --천여명에 가까운 외국인노동자들이 보호시설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구치소나 교도소 등에 수감됐던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구치소 등에 보호된 외국인노동자들은 보통 4~5일 정도 수감됐다가 인근 출입국관리사무소 보호시설로 옮겨지지만, 일부는 아예 출국할 때까지 이곳에 수용되는 경우도 있다고 인권단체들은 전한다. 97년 한국에 들어온 조선족 김인숙씨의 경우 지난 4월 단속에 걸려 외국인노동자보호소에서 석달째 억류돼 있다. 김씨의 경우 체불된 임금 --000만원을 전혀 받지 못해 출국도, 체류도 하지 못한 채 보호소에서 세월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체불임금증빙서류를 제출했어도 강제 출국을 당한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