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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전국단위 교육행정 정보 시스템
교육부의 전국단위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은 1,470억원을 들인 기존의 C/S시스템을 무용지물화시키며 503억원을 들여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한 교육부가 2003년 9월의 밑빠진 독상을 받는 불명예를 받았다.
교육부는 1997년부터 2001년 까지 1470억원을 들여<초·중등학교 종합 정보관리 시스템 : CS>사업을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채 폐지하고 <전국단위 교육행정시스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부는 기존의 폐쇄형시스템을 공개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일반 국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주장이나 검증되지 않고 논란이 많은 사업을 진행한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ꡒ밑빠진독상ꡓ 선정의 근거는 네가지이다.
◊첫째, 기존시스템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데도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교육부 자체의 이 사업에 대한 보고서에도 기존의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고 명기하고 있고, 이를 대통령에게까지 보고하고서도 두달만에 전격적으로 사업을 변경하였다. 이는 ꡒ범정부적인 전자정부추진ꡓ이라는 정책방향에 맞추기 위한 무리한 사업추진이다.
◊둘째, 개인정보침해의 우려가 높다.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국민 대다수에 해당하는 개인정보의 집중은 전자주민증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개인정보의 침해우려 등 반론이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더구나 그 과정에서 관련자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는 등 위법적인 행위마저 보이고 있다.
◊셋째, 잦은 사업 변경으로 교육정책의 불신을 초래했으며,
◊넷째, 과도한 시설비용을 들이고 있다.
이에 필요하지 않은 사업을 진행하여 502억원의 예산을 낭비하려고 하는 교육부에 ꡒ밑빠진 독상ꡓ을 수여한다. 특히 위법적인…
26회 (주)중부 농산물 물류센터
1.사업의 타당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시작되었다.
2. 허술한 경영관리로 부패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였다.
3. 적자가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이 매우 부족하다.
4. 정책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다.
5. 당초의 목적을 상실하고 오히려 도시계획변경으로 해결을 도모하려 하고 있다.
로 부패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였다.
3. 적자가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이 매우 부족하다.
4. 정책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다.
5. 당초의 목적을 상실하고 오히려 도시계획변경으로 해결을 도모하려 하고 있다.
또한 예산 낭비액은 66억 8천만원이고 앞으로 낭비우려액수는 796억원에 이른다. 건설에 투입된 국고 278억원 및 440억원의 부채는 이후 기업인수과정에서 부채문제를 어떻게 정리 할 것인가에 따라 다르지만 낭비의 우려가 있다. 납세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손실을 보지않는 인수 합병이란 부채와 국고투입액수 718억원과 충남도 66억원, 천안시 12억원 등 78억원을 합쳐 796억원 이상을 인수 회사가 지불할 때 가능하지만 이는 실현되기 힘들다고 판단된다. 또한 국고보조금의 경우에도 충남도에서 환수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국고보조금은 감가상각의 기준이기 때문에 시일이 지나면 가치가 크게 감소한다.
그래서 함께하는 시민행동측은 충남도청에 감사원의 감사를 청구하고, 책임을 규명하고 관련자의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납세자인 시민들을 위해 현재 상황에 대한 공개를 요구하고 있으며, 투명한 매각과정 공개와 사업의 전면적인 재검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밑빠진 독상을 근거로 분석한 예산 낭비의 원인으로는 첫째, 전문적이지 못한 계획 및 사업성 검토를 들 수 있다. 현실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사업성 같은 것은 검토할 생각도 못하는 듯 싶다. 그로 인해서 주먹구구식의 예산안을 책정하고, 예산이 모자라게 되면 세금을 빼서 쓰게 되어 결국 예산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두 번째 이유가 더 심각한 경우이다. 자신 혹은 소수의 이익을 위해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기 때문에, 사업성이 없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기 식으로 사업을 추진해서 이미 예정된 밑빠진 독상을 향해 달려가는 꼴이 되고 만다.
참고문헌
예산감시 시민행동 http://www.0098.or.kr
엠파스 지식검색 http://www.empas.com
네이버 지식검색 http://www.naver.com
인터넷 한겨례 http://www.hani.co.kr/
오마이뉴스 http://www.o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