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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로, 골프는 우리가 생활체육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에는 과도한 소요경비, 골프 인구에 비례하여 절대적으로 모자라는 골프장의 수효, 특수한 조건 때문에 특수층이 아니면 참여할 수 없는 등의 불리한 조건 등은 부인 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골프를 운동 그 자체로 평가하여야 마땅하나 일부 잘못된 생각으로 골프를 운동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것들이 많다. 골프운동이 올바른 궤도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여러 부분의 문제점이 해결되어야 한다. 골프장 사용료의 현실화를 위한 세금문제, 국민들의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잘못된 시각, 골프장들의 지역주민 및 청소년들을 위한 휴장일 개방, 주니어 골퍼들을 위한 골프장 할애, 프로 골프 선수들의 각종 자선골프 대회 참여 및 기부금 출현 등 골프의 선진국이 되기 위하여 이러한 문제점들이 우선 해결되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이유는 한국인의 의식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 나라에 소히 계급층이라는 소수 잘 사는 상류층 사람들은 남들보다 과시욕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맛을 느끼고 있어 무조건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비싼 것을 찾다 보니 서민들과는 점점 멀어지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현재 지금에 와서야 조금씩 인식이 바꾸어 가고 있지만 그래도 서민들은 한국에서 골프라는 스포츠를 마음먹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면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 것 같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골프를 호주나 뉴질랜드 다른 나라처럼 대중화 시키려면 일단 더 많은 골프장이 생겨나야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그린피 가격을 낮추고, 특수계층만 목적으로 수요하기 보다는 좀더 가격을 낮추고, 또 사회제도가 변화시켜 골프를 대중화 시켜야 한다고 본다. 물론 이런 문제는 골프장 주주만 나선다고 해결 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나라 정치인들과 힘을 합쳐 좋은 방향으로 모색해야만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