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먼저 이번 인터뷰조사를 하게된 이유와 대략적인 인터뷰의 내용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질문은 부의 재분배와 빈곤에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편하게 나타낼 수 있게끔 질문내용을 선택하였고 답변 기록을 위해 녹음기로 인터뷰내용 전체를 녹음하였다. 또한 답변의 정확성을 위해 절대적 빈곤, 상대적 빈곤, 현재 우리나라 빈부의 실태 (IMF이후 전체의 18%)같은 용어정리 및 상황에 대한 설명을 미리 실시하였다.
1. 사회의 부 편중에 의해 생기는 인간적 차별이나 심리적 박탈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부를 가지지 못해서 힘들었던 순간을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보통의 셀러리맨이라면 힘든 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생계를 위해 뼈빠지게 일한다지만 소위 부모 잘 만난 덕에 유유자적하는 사람들을 보면 박탈감을 느낀다. 그 외에도 내가 그런 사람들보다 능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단지 돈이 없다는 이유 때문에 인간적 차별을 당할때 (예: 음식점이나 백화점에서 차종에 따라, 무슨 카드를 내느냐에 따라 대우가 틀려진다.) 고향 부모님께 용돈 많이 못보내드릴 때, 가족들에게 잘 해주지 못할 때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답변…
참고문헌
1. 빈곤‧가족해체‧시설보호, 김영모, 중앙대학교 출판부, 2000
2. 빈곤문제와 사회발전, 부산여자대학교 사회과학 연구소, 세종출판사, 1997
3. 한국의 빈곤, 윤석범, 세경사, 1994
4. 불평등의 재검토, 아마티아 센, 한울아카데미, 1999
5. 빈곤론, 이두호외 3명, 도서출판 나남, 1992
6. 빈곤과 사회복지, 한국사회복지학회 연구위원회, 사회복지학회, 1997
7. 불평등한 세계, 로버트 W 타커, 박영사,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