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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기반 구축시기(1972~1974)에는 전자산업의 생산, 관리 전반에 걸쳐 운영체제를 재정비하고 독자적인 제품개발에 착수하는 한편, 국내 판매조직을 강화하고 서비스 체제의 틀을 갖춤과 동시에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본격화했다. 부품과 재생산을 전담할 계열사가 설립되었으며, 반도체 사업에도 진출하여 국산화 영역 확대에 노력하였고,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한 생산업체로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함으로써 내수시장 기반확충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였다. 삼성은 77년 12월 30일 ICII가 소유하고 있던 한국반도체의 나머지 지분 50%를 인수, 한국반도체를 완전한 그룹 내의 전자계열사로 편입시켰다. 삼성전자, 삼성 GTE 통신, 한국 반도체의 대규모 전자 계열사를 거느리고, 본격적인 종합 산업전자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75년부터 수원의 판금, 도장, 컴프레서, 모터공장 등의 확장공사에 착수하여 대단위 전자공업단지를 조성했다. 이를 위해 기업을 공개하고, 전환사채 및 보증사채를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사업부제 및 예산관리 회계제, 업무전산화를 추진하여 사세 확장에 따른 관리체제의 합리화를 도모하였다.
1979년 6월 소비자 보호센터 개설. 1980년 2월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하는 CIP를 제정.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위하여 해외지점 법인을 확대하였고, 자가 브랜드 수출 비중을 꾸준히 늘려감으로써 세계 속의 기업으로 부상했다. 또한 고부가 가치형 사업구조로의 변신을 도모하기 위해 대규모 메모리 반도체 사업 신규투자로 64KD램, 256KD램, 1MD램 등을 개발 양산, 교환기 사업 및 단말기 시스템 사업을 강화하였다. 1980년대 중반부터 세계…
1979년 6월 소비자 보호센터 개설. 1980년 2월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하는 CIP를 제정.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위하여 해외지점 법인을 확대하였고, 자가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