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약하리란 전망보다는 실질적인 교역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거나 중국내 모조.유사품 생산으로 실제 이득이 미미하리란 관측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현재 중국 정부는 한류를 일부 청소년층의 주변부 문화로 인식하고 있지만, 앞으로 한류의 영향력이 확산될 경우 언제든지 이를 통제할 가능성이 있어 한류 바람이 갑자기 위축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의 접근방식도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이나 홍보전략보다 양국간 문화교류 활성화와 중국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문화산업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등 간접 지원에 치중해야 한다.
최의현 KIEP 베이징사무소 전문연구원 또한 “한류를 이용해 중국에서 새로운 부를 창출하려 하기보다 한국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정공법으로 진출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고 강조했다.
중국, 대만, 베트남, 몽골, 다른 한편으로는 일본에서까지도 한국의 대중문화로 비롯된 한류(한류)열풍에 대한 보도가 많았다. 한류열풍의 주역이 된 연예인과 문화상품의 특성, 현지인의 눈에 비친 매력을 찾아내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스타와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문화산업계의 움직임이 부산하다. 한류(한류)열풍에 대한 견제와 우려 그 여파로, 침체해 있는 주식시장에서도 음반관련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고 한다. 정부 차원의 정책과 기획단도 만들어졌다. 한류를 쉽게, 많이, 질리지 않게 보여주기 위해 한류체험관을 짓고,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련대학과 학과를 만든다고 한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견제와 우려의 소리도 높다. 한때 유행으로 끝났던 홍콩무술영화의 아류라거나, 단명하기 쉬운 대중문화의 한 흐름일 뿐이라거나, 이들 젊은 소비층의 기호를 따라잡기 위한 무한경쟁의 문제, 그 동안 문화적 사대주의에 주눅들었던 우리의 지나친 우쭐함이고 또 하나의 성급한 샴페인 터뜨리기라든가, 현지의 기성세대와 세력의 불만을 잠재우고 이들까지 수용해야 하는 문제 등이 지적된다. 대증요법적 대응에 대한 우려라 할 수 있겠다.
이들은 각자의 정당성과 한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