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의료비의 정치경제학 에 대한 글입니다.
의료비의정치경제학
목차/차례
- 1. 의료비란 무엇인가?
- 2. 의료비가 자본주의에서 가지는 의미
- 3. 의료비 결정 과정
- 4. 의료비를 억제하려는 총자본의 도구인 국가와 보건의료자본의 갈등
- 5. 의료비상승의 원인은 총자본의 운동 그 자체
- 6. 국민건강보험 재정파탄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 7. 의료비증가를 보면서, 사멸하는 자본주의의 신음
- 8. 향후 가능한 결과 - 병의원도산과 민중들의 의료이용제한
- <참고자료>
본문/내용
그러면 보험료를 너무 조금 내서 적자가 발생하였는가?
GDP에서 차지하는 의료비수준이 5-6%정도이다. 이는 선진국의 6%에서 11%수준에 이르는 의료비에 비해 낮다. 그러므로 재정적자 혹은 현재 재정파산의 원인은 낮은 보험료율 때문이다. 이러한 주장이 있다. 그러나 이른바 선진국 경우 총의료비중 가계가 부담하는 수준이 우리는 50%수준인 반면 10%에서 20%수준으로 우리의 절반정도이다. 따라서 독일의 경우 의료비가 GDP의 10%라도 가계비중이 10%이므로 GDP의 1%정도 비용을 가계가 의료비로 부담하게 된다. 우리의 경우 의료비가 GDP 5%라도 가계부담이 50%이므로 의료비를 가계가 부담하는 비용이 GDP의 2.5%가 된다. 더구나 GDP의 몇%를 자본과 노동이 분할하는냐에 따라 문제는 또 달라진다. 만약 독일이 GDP가 1000이라면 이중 500을 노동이 가진다면, 10을 의료비로 낸다. 소득의 50분의 1이 의료비이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GDP가 100이라면, 40을 노동이 가진다고 하자. 의료비는 가계가 2.5를 부담하게 된다. 그러면 소득의 40분의 2.5로 부담이 더더욱 커진다.
참고문헌
자본론
민중적보건의료운동론 정립을 위한 시론
국민의료비 산출모형 개발 및 추계-정영호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험재정파탄의 진짜원인을 밝힌다”- 노동, 농민,시민 공동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