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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Illeus에 대한 글입니다.

위장관염casestudy

본문/내용

잘먹네!!, 아~이뻐라!!) <간호평가> 1. 환아의 체온이 BT/2hr check 결과 가장높이는 38.2℃까지 올라갔으나, 미온수 마사지 적용 후 곧37.8 내려갔으며. 그 외에는 37.7로 약간의 미열이있었으나 37.2℃-37.0℃ -37.1℃-36.9로 stable했다. 2.환아의 얼굴은 더이상 발갛게 상기되어 있지 않았다. 3.맥박은 99-108로 떨어짐 4.호흡수는 32-38로 떨어짐 5.환아는 심하게 보체는 경우가 없어짐 Ⅳ.결론 이번에 아동간호 실습한 소아과는 흔한질병인 PN과 KD에서부터 AGN,...ALL, 혈액종양까지 많은 질환을 다루는 병동이었다. 워낙 아이들을 좋아하기때문에 이번 소아과 실습은 기대했던 것 만큼 보람두 있었다. V/S이 끝나고 시간있을때마다 환아들한테 가서 장난치고 같이 놀아준 덕분에 일하는 중간중간 내 손을 잡고 놓지 않으려는 환아와 꼭 달라붙어 자꾸만 밖으로 나가자는 몇몇의 환아들 때문에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마지막에 간호사 선생님께서 보호자들을 통해서 “이번실습생들이 모두 상냥하고 밝아서 좋았다”라는 말을 전해 주었을 때 얼마나 기뻤던지... 가장기억에 남는 환아는 ALL환아인 오0 0 이라는 환아였는데, 하루하루가 고비인 환아였다. 처음에 병원에 왔을 때 담당교수님께서 오늘하루가 고비라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그러기를 3개월째. 하루가 멀다하고 항생제를 투여하며 special v/s를 해야만 하는 환아였다. 자신의 질환에 두려워하고, 몸에 힘이 없어 몸가누기도 힘겨워하면서도 엄마, 아빠, 형과 차를타고 눈썰매장을 꼭 가겠단희망을 갖고 병을 치료하고 있었다. 다행히 (귀찮긴하겠지만)자꾸만 장난걸고 말을건네는 나에게 맘을 열어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는 손톱까지 깍아달라고 하고, v/s 측정도 귀찮아하지않고 받아들였지만 지금 내 입장에서 이 환아에게 해 줄수 있는 것이 없어 너무나 맘이 아팠다. 훈이가 꼭 건강해져서 두발로 당당히 이 병원을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 Regist Info
I D : ahnk******
Date : 2012-02-05
FileNo : 1615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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