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빈곤의 여성화”란 빈곤계층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현상으로 특히 여성가구주와 무배우자 여성노인이 대표적인 빈곤집단으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빈곤의 여성화라는 용어는 70년대 서구사회에서 빈곤이 빠른 속도로 여성문제가 되어 가는 것을 관찰한 Pearce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Diana Pearce는 빈곤의 여성화(feminization of poverty)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여 사회정책적으로 쟁점화하였다. Diana Pearce는 조사연구를 통하여 16세 이상의 빈민중 약 2/3 그리고 성인빈민의 70%이상이 여성이며 빈곤가구의 반 이상이 여성가구주임을 지적하였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경제적 빈곤계층 증가의 상당부분을 여성이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여성가구주나 무배우자 여성노인이 특히 빈곤에 취약한 집단임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여성빈곤의 주요원인으로 노동시장 성분절을 지적하였다. John Smith와 Emily Northrop도 Diana Pearce처럼 빈곤원인을 설명하고 있다.
2. 한국사회에서 여성빈곤의 원인
현대사회에서 가장 빨리 증가하는 가족형태가 여성가구…
참고문헌
• 최선화, 여성과 빈곤, 부산여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편)
• 김미혜 외(1997), 「양성평등이 보장되는 복지사회」, 미래인력연구센터.
• 한국보건사회연구원(1998), 여성실업자 및 실직자 가정의 생활실태와 복지욕구.
• HTTP://social.chonbuk.ac.kr/department/doc/빈곤문제,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