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4. LG화재 『주택화재보험』의 특징
가장 일반적인 주택화재보험 상품으로 순수주택만을 보험대상으로 한다. 주택의 화재(벼락 포함)로 인한 직접 손해 및 누수, 침수 및 파손과 같은 소방 손해, 피난손해 등을 보상하며 폭발 및 파열 손해도 포함된다. 손해액의 10%한도로 잔존물 제거비용이 지급되며 선택 담보로 가재도구 도난손해 강도, 절도로 생긴 도난, 훼손 또는 망가진 손해를 보상한다.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등의 고의/중과실, 보험금 수취를 위해 피보험자와 세대를 같이하는 친족/고용인이 고의로 일으킨 손해, 화재시 도난/분실, 발효, 자연발열/자연발화, 전기기기 또는 장치의 전기적 사고로 생긴 손해(단, 그 결과로 생긴 화재, 폭발 손해는 보상), 지진, 분화 또는 전쟁, 혁명 등, 핵연료물질에 의한 손해 등은 보상하지 않는 손해에 해당한다.
▶ 상품의 특징
① 납입보험료가 환급되지 않는 순수보장성 상품으로 보험가입시 보험료 1회 납입으로 1년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최고 15% 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화재사고 뿐 아니라 가입자가 원하는 경우 가재도구 도난 …
계약자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결과가 되므로 불합리한 점이 있고, 현실적으로 감독당국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이므로 요율수준의 인상에 의한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지난 주택화재보험 요율서 개정으로 최저보험료를 5,000원으로 조정했으나 현실적인 수준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가계성 보험의 특성상 소액계약이기 때문에 대리점, 모집인 등에게 계약인수에 대한 유인 또는 동기성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주택화재보험은 사업비의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보험료 수준 또한 보험계약자가 수용할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정되어야 하므로 대리점 또는 모집인, 중개인 등 일정한 고정수수료가 지급되는 판매방식으로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힘들며, 사업비의 절감을 통한 경영 효율성의 제고에 의해 활성화를 도모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점두판매 또는 정형화된 상품의 Tele-Marketing 등 다양한 마케팅방법의 개발과 특화된 판매채널의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셋째, 주택소유자의 보험인식 부재를 들 수 있다.
주택보급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거의 포함상태에 도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주택화재보험의 가입률은 아직 매우 미진한 상태이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주택화재건수는 화재에 대한 국민들의 안전의식과 화재예방대책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 보도내용과 같이 외국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방화(arson)가 우리 주위에서 발생하고, 외국산 목조주택이 유행처럼 번지는 상황에서 사전적인 화재위험관리뿐만 아니라 사후적인 위험관리방법으로서 보험제도의 활용에 대해서는 더더욱 인식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러한 사회환경은 주택화재보험상품의 활성화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보험인식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법의 강구가 촉구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주택화재보험의 활성화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화재보험 상품력의 강화를 통한 구매력 증대를 도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