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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졸업생이 입사했을 때, 가장 중요시되었던 것을 묻는 질문[기초조사 8]에 면접이 38.9%, 경제학 지식이 25.8%, 영어 24%, 회계학 5.6%, 법학 3.7% 순으로 나타나서 면접과 경제학, 영어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면접시에 주로 질문되는 것은 인성적인 것과 시사경제에 관한 것이므로 이 측면과 영어를 염두에 두고 경제학 교육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특히 96년 이후 졸업자의 경우에는 면접 40%, 영어 30%, 경제학 10%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졸업생이 근무하는 기관에서 현재 신입사원 채용시 자격요건을 반영하는 정도[설문 1]를 보면 면접이 26%, 전공이 23.8%, 영어 23.2%, 상식 14.6%, 컴퓨터 활용능력 12.4% 순으로 되어 자신이 입사시 중요시되었던 기준과 매우 유사하게 나타난다. 근무처별로 보면, 공공부문과 교육기관에서는 전공지식이 가장 중요하나 금융기관이나 일반기업체의 경우에는 면접과 영어의 비중이 전공지식보다 훨씬 중요하게 나타난다.
3) 졸업생이 근무하는 기관에서 경제학 전공자에게 기대하는 능력을 묻는 질문[설문 2]에 대해서는 장기기획능력 28%, 한국경제현실에 관한 지식 18.8%, 경영회계능력18.8%, 세일즈 능력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