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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롭고 다양하게 즐기길 원하는 청소년의 욕구에 비해 한정된 문화공간과 그러한 청소년들을 바라보는 주위의 차가운 시선들로 하여금 청소년들의 탈선을 더 유발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청소년들을 도와주려면 가정, 학교, 사회에서의 영향을 모두 고려하여 종합적인 접근을 시도해야한다.
청소년들의 음주나 흡연 문제 해결방안으로는
첫째, 학교에서 흡연규제나 금연운동을 실시해야한다. 한국소비자 연맹의 조사에 의하면 흡연 시작연령이 1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한 경우가 62.0%하고 나타났다. 즉 어린 시절부터 흡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흡연 장소를 보면 학교나 집 주변에서 흡연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학교에서의 예방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둘째, 유발원인을 찾아 사전에 제거하거나 대처방안을 마련해준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담배나 술을 끊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흡연이나 음주를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흡연이나 음주를 하기 이전인 초등학생 때부터 캠페인을 벌이는 것이다. 이미 나쁜 습관이 형성되어 굳어져 가고 있는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담배와 술은 나쁜 것이니 시작하지 말아라”하는 것보다는 초등학교 과정에서부터 술, 담배를 비롯한 약물들이 위험하고 무익하다는 것을 가르쳐야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