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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데이터통합(VoIP)장비 유통업체인 하우링크(대표 권의택 www.howlink.net)는 지난 7월까지 소용량 게이트웨이 400대를 공급했다고 6 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하우링크가 지난 3월 대만의 VoIP 장비 제조업체와 소용량게이트웨이에 대한 국내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고 VoIP사업자인 키텔, 엠터치, 무한넷 등에 장비를 공급한 데 따른 것이다.
권의택 하우링크 사장은 `VoIP사업자를 적극 공략하여 올해 안으로 소용량 게이트웨이 판매량을 1천500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우링크는 99년 9월 대만 ACT사로부터 국내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랜선에 직접 연결하여 통화하는 IP폰를 국내에 도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