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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으로 정상적인 개인의 행동 및 특성을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문화적으로 정상적인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는 철학적인 믿음으로 1960년대 중반에 스칸디나비아에서 처음으로 주창되었다.
정상화란 장애인을 교육하는 목적이 비장애인의 교육 목적과 마찬가지로 좀 더 큰 사회에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장애인들도 가능한 한 비장애인들의 교육 환경과 비슷한 환경에서 교육해야 하며, 비장애인들에게 사용하는 교육방법과 가장 닮은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정상화 원리의 개념은 최소제한환경의 개념을 탄생시키는 촉매적인 역할을 하였다.
2. 탈수용시설화
과거에는 장애인들을(특히 중도 장애의 경우) 시설에 수용하는 것이 보편화된 추세였다. 그러나 1960년대와 1970년대를 거쳐 장애인을 시설에 수용하는 것에 대한 강한 비판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 운동을 일환으로 이들을 분리된 시설에서 지역사회로 이동시키기 시작하였는데, 이러한 움직임을 탈수용시설화라고 부른다. 탈수용시설화로 인해서 많은 장애아동들이 가정에서 성장하게 되었으며, 지역사회 내에 작은 규모의 시설들이 보편화되기 시작…
참고문헌
1. 김재복, 통합교육과정, 교육과학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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