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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년 이후
의회는 의료와 의학교육에서 ‘새로운 의학’의 근본원리들을 채택했다. 1794년 11월 27일 의회에 제출한 푸르크로와(Fourcroy)의 보고서는 프랑스 의학의 장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Ecole de Sante에서 진료는 의학이론과 하나가 될 것이다... 적게 읽고 많이 보는 것, 그리고 실제로 많이 해보는 것은 위원회가 제안한 새로운 교수법의 기본이 될 것이다. 치료를 실제로 해 보는 것, 병상옆에서 관찰하는 것 등 (행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행해지지 않고 있는 모든 것들이 이제는 교육의 주요부분이 될 것이다... 내과학과 외과학은 같은 학문의 두 가지 분야이다. 그것들을 따로 공부한다는 것은 정신착란적인 상상을 위해 이론을 포기하거나 맹목적인 일상을 위해 실천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그 둘을 다시 연합시켜 하나로 만드는 것은 그 둘이 서로를 가르쳐 그 진보를 더욱 심화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Ackerknecht. op.cit. 32에서 재인용
새로운 의학의 네가지 큰 원칙이 푸르크로와의 보고서에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1) 혁명전의 임상 교육에 대한 변명과 전쟁시의 실제적인 의학교육에 대한 확실한 지지. 의학교육의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