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본 조사는 인천지역의 청소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지역사회 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여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청소년 유해환경 중에서 우리 조는 청소년유해간행물의 판매, 구분·격리 여부와 표시물 부착 여부 등의 실태파악과 감시효과를 목적으로 조사를 전개하였다.
현재 우리사회에서 간행물 유통 및 판매자들의 의식수준은 매우 미흡한 상태이다. 소위 성인물이라는 간행물들의 경우, 생산은 허용하되 청소년들에게는 차단하는 방법으로 부분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이러한 영역에 속하는 간행물들은 유통과정과 판매·전시시 구분·격리식 방법으로 적절하게 청소년들에게 차단하여야한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서점, 가판대, 편의점 등에 전시되어 있는 간행물들을 보면, 청소년유해간행물이 구분·격리되어 있지 않은 채 버젓이 진열되어 있다. 이에 우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간행물의 노출빈도를 줄여보고자 청소년 유동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실태를 조사해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감시효과를 가져올 취지로 현장조사 위주로 활동사업을 전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