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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청소년들은 유해업소, 음란 , 폭력, 영상매체, 약물남용의 유해환경을 통해 쉽게 탈선과 비행을 저지르게 된다. 몇몇 단체에서는 이러한 유해환경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막기 위해 매체나 간행물에 대한 규제.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여전히 청소년들은 유해환경속에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우리 주변환경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 신문이 청소년들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할 수 있다. 타 신문에 비해 스포츠 신문은 성적인 부분에 많이 치중을 하고 있으며 이는 광고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연락방, 성인용품(성인비디오 포함), 비뇨기과선전들이 대표적 예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 신문에 포함되어있는 음란성 사진, 기사, 연재물은 말할 나위 없고 그냥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광고들이 음성적이고 선정적인 분위기로 청소년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러한 광고들은 부지불식간에 청소년들에게 음란성을 각인 시키고 탈선행위를 일으키기 때문에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이번 조사는 각 스포츠 신문 음란성 광고를 모니터 함으로써 청소년에게 미치는 비행 탈선을 미리 예방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유해환경감시단 활동보고서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주는 음란광고들을 시정하는 건의 활동 등 스포츠 신문의 각성을 요구하는 활동을 요구하며 나아가서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