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문화의 개념, 조직의 탄생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한번 보라! 얼마나 많은 조직들이 범람을 하고 있는가? 하루에도 수많은 조직들이 생겨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이해관계에 얽혀 순식간에 조직이 새로 만들어 지기도 하며, 한순간에 조직이 와해되고 사라지기도 한다. 셀 수 없는 조직들이 범람하고 있는 현대 사회 속에서 인간은 이제 혼자서 살아나가기란 거의 불가능해졌다. 일차적으로는 가정이라는 조직에 속하며, 나아가서는 기업, 학교, 각종 협회, 종교단체 등 수많은 조직에 개인들은 몸을 담고 살아가고 있다. 조직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흔히 혹자는 “인간만이 문화를 가지고, 그것을 향유하며, 문화를 창조해 낸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만이 ‘문화적인 동물’ 이었기에, 지금과 같은 조직화된 문명사회를 이룩해 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럼 과연 문화란 무엇이고, 어떤 것이었기에, 지금과 같이 고도로 조직화되고 발달된 문명사회를 이룰 수 있었을까? 문화와 조직은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지금까지 발달해 왔을까? 이런 의문들을 제기하면서 이 글을 시작해 볼까 한다. 그럼 먼저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