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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문제제기
현재 우리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정체성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기주의적 물질만능주의 팽배 경향과 함께 가정을 비롯한 공동체 해체현상등과 맞물려, 윤리・도덕적 문제와 은따, 왕따문제를 비롯한 학원폭력과 청소년문제, 자녀교육을 빌미로 한 탈출현상, 사이버 중독과 살인・도박, 실업문제, 마약문제, 자연생태계파괴와 환경오염문제, 안전불감증, 부정부패, 카드빚과 살인강도 및 자살 등, 다양한 비복지적 문제들을 우리 자신들에 의해 양산하고 있다. 동시에 우리는 가치관의 혼란속에서 인간생활의 본질적 의미와 가정과 공동체 사회의 가치를 미처 정리하지 못하고 얼빠진 사람이 되어 중심을 잃고 우왕좌왕 하며 참삶의 방향감각 없이 살게 됨으로, 체감적 “삶의 질”은 점차 악화되어가고, 우리들 자신에 의해 우리의 복지적 삶과 꿈의 기반(생명존중과 사랑・정의・자유・평화・행복)을 위협하기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 세상의 무엇보다 귀한 인간의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와 함께 서로 소외시키며, 인간의 생명을 무참히 살상하는(자해하는) 비참…
참고문헌
1) 김영호,『한국における자원복지(ボランティア)활동の활성화방법に관する연구』, 일본상지대 학교 박사학위론문, 1995,
2) R.M.MacIver & C.H.Page,『Society : An Introductory Analysis』, New York, Farrar & Rinehart, 1949, 부분역 약림경자・무내청역,『コミュニティと지역사회감정』(송원치랑편,『コミュニティ, 현대のエスプリ』No. 68), 지문당, 1973
3) Malcolm S. Knowles, `Motivations in Voluntarism : Synopsis of a Theory`, Voluntary Action News(Vol.31, Sept, 1982), Voluntary Action Center,
4) 일번ケ뢰강자,「신しい사회복지システムの구축と전망」,『사회복지연구』, 제62호, 1995, 4,
5) Noel Timms, 『Social Work Values : An Enquiry』, Routledge & Kegan Paul, London & Boston,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