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들어가면서
사회에서 성(sex)은 금기(taboo)시 되어 오고 있는 우리나라는 이조시대의 절대적인 가부장제도와 유교문화의 영향이다. 21세기를 바라보는 이 시대의 외래 성문화와 현실의 불협화음은 성에 대한한 인식과 이해가 그야말로 갈등의 소용돌이라고 할 만큼 문제라고 짚기도 어려운 깊은 문제를 들어내고 있다.
성의 표현은 sex와 sexuality, gender의 구분이 없는 모호한 개념을 갖고 있다. 성을 떠나 살 수 없는 삶에 대한 태도마저 혼돈의 와중에 깊숙이 들어와, 모두 성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애매한 지식이, 남성들 전통사회의 개념과 갈등이 더 많은 여성들의 일반적인 사고이기도 하다.
성교육에 관해서는 학교와 가정 모두에서, 가정에서는 학교에서, 학교에서는 가정에서 바른 성교육이 행해지기를 바라는 입장이었고 바른 성교육에 대한 개념도 그저 막연한 상태에서 또래 그룹(친구), 매스컴, 몰래 읽는 책 등에서 추상적인 성교육이 이루어져 온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에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성교육 교육자들에 대한 자료가 정리되어 가고,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여러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성교육이 점차 자리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