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딕 시대라 함은 게르만족인 Goths족이라는 어휘에서 유래되어 로마, 비잔틴 양식이 후퇴한 후에 사용된 미술용어이다.
십자군의 원정에 자극을 받아 서구의 학문이나 예술, 산업 특히 직물공업은 13ㆍ14세기에 와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였다. 십자군의 원정으로 인해 동방의 뛰어난 기술로 짜여진 服地, 絹織物, 紋織, 金織 등을 유럽으로 가져오고 그것을 기계화하여 대량생산화 함으로써 정치적, 종교적, 산업적인 면의 발전이 피복의 구성에 박차를 가하였다.
고딕의 미술은 건축에 있어서 역학적인 효과를 거둔 합리적이고 독자적인 성격을 갖고 새로운 인간성이 보이는 것을 특징으로 파리의 노트르담 사원이나 아미앵 대성당의 彫刻群에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이 시기는 경제적으로도 동서간의 국제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정치적으로는 기사계급의 몰락으로 봉건영주들의 힘이 약화되고 왕권이 강화되었다. 한편 십자군에 참전하였던 봉건영주들은 자금난으로 봉건특권을 상인에게 팔았으므로 신흥귀족이 늘어났다. 이러한 신흥귀족인 상인은 귀족들의 생활과 의상을 모방하게 되고 국제무역으로 풍부해진 직물과 재력에 힘입어 복식에도 영향을 미치…
참고문헌
• 백영자, 유효순 공저,「개정판 서양의 복식문화」, 도서출판 경춘사, 1991.
• 정흥숙, 「서양복식문화사」, 교문사, 1999.
• 임원자, 백영자 공저 , 「서양복식」,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2001.
• 유효순, 최해율 공저, 「복식문화사」, 신광출판사, 2000.
• 신상옥,「서양복식사」, 수학사,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