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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인 Ka, PKa의 값과 실험결과를 비교해보면 오차가 많이 나지만 결론적으로 A는 약산인 아세트산, B는 강산인 인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pH 만 비교해보아도 알 수 있다. 농도가 진한 각각의 두 실험들은 비교적 Ka와 PKa가 일정하게 실험결과가 좋은데 농도를 묽힐수록 수치가 변동이 너무 심했다. Ka와 PKa의 평균값을 구해서 이론값과 비교하였기에 결국 오차가 많이 나게 되었으며, 원인을 생각해보면 용액을 묽힐 때의 착오와 pH meter를 이용할 때 오차를 생각해볼 수 있다. 오차의 원인은 나중에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도록 하자.
표에서 보면, 강산인 B가 약산인 A보다 %해리도가 큰 것을 알 수 있다. 또 농도가 작을수록 pH값이 커지고, %해리도도 커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농도가 낮아졌을 때 정반응이 느려지는 정도가 역반응이 느려지는 정도보다 작기 때문이다. 곧, 정반응은 HA의 몰농도에만 영향을 받으나 역반응은 H+와 A- 두 가지의 영향만을 받기 때문에 농도가 낮아질수록 역반응의 속도가 낮아지는 것이다.
(정반응)
(역반응)
이를 통해 농도와 해리도는 반비례관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제, 오차의 원인을 생각해보자.
우선, 온도의 영향을 우선 생각해 볼 수 있었다. Ka 와 PKa 는 온도함수로서, 온도의 영향을 받는 값이다. 즉, 온도가 바뀌면 그 값도 자연히 바뀌게 된다.(산이 이온이 되는 반응은 대부분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활성화 에너지 이상의 에너지를 가진 입자가 많을수록 반응이 쉬어지며 빨라진다.) 이론값은 온도가 25℃ 일 때의 값인데, 실험실의 온도는 이와 같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 또한, 용액을 묽히는 과정에서 찬 …
우선, 온도의 영향을 우선 생각해 볼 수 있었다. Ka 와 PKa 는 온도함수로서, 온도의 영향을 받는 값이다. 즉, 온도가 바뀌면 그 값도 자연히 바뀌게 된다.(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