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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Outsourcing)은 핵심역량경영(Core Competences)과 더불어 우리나라 기업에 반드시 주요한 전략이다. 이미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아웃소싱이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생존전략의 일환으로 인식되면서 정보시스템을 시작으로 생산, 영업, 총무, 디자인, 연구개발 등 광범위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웃소싱에 대한 얘기가 1996년말 부터 조금씩 경제지나 잡지에 소개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990년대 말 I.M.F 체제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기침체가 확산되고, 정부 주도하에 반강제적인 구조조정 작업에 들어가자 아웃소싱에 대한 얘기가 심심치 않게 회자되게 되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들은 아웃소싱에 대해 얘기는 하고 있으나, ‘아웃소싱이 청소, 경비용역이나 하청 같은 경비절감을 위한 수단` 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하의 저성장 시대, 고객 욕구와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는 지금, 우리의 기업들은 핵심역량을 제외한 기업 내의 기능, 부문 등을 이 분야의 전문 기업에게 아웃소싱(외부 조달) 해야 한다. 이들과 수평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함으로써 고정비를 변동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