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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인종은 인종 나름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살아간다.
물론 백인들이 볼때는 흑인이나 황인종들이 보여주는 유전적으로 가지는 모습들이 그저 백인들이 볼때는 흑인이나 황인종들이 보여주는 유전적으로 가지는 모습들이 그저 백인과는 차별화되는 인종으로 비쳐질 요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또 하나의 문제는, 우려할만한 “또 다름 인종차별”의 악순환이다. 백인들에 의해 인종차별을 받는 사람들끼리 서로를 무시하ㅓ고 차별화 하는 모습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종종, 오십보백보라고 했던가?
참으로 가슴 아픈 모습들이다. 참으로 서글픈 현실이다.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감싸주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들 알면서도, 왜 그리 서로를 무시하고 업시여기는지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심지어는 한국인들도 흑인뿐만 아니라 중국인이나 동남아계열의 사람들을 일본인은 일본인들 나름대로 한국인을 포함한 황인종을, 중동계들은 또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온 사람들을, 아시아계와 남미계 사이의 쌍방을 향한 그린 모습들, 동유럽에서 온 사람들을 그런식으로 취급하는 모습들, 자신이 인종차별을 받으며 또 다른 인종차별을 만들어내는 ‘못난’ 사람들, 구박받는 자녀가 부모가 되어 또 그렇게 자기 자녀를 구박하는 악순환을 계속하는 모습처럼, 그렇게 바보들처럼 살아가는 모습이 참 딱해 보이기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