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전자상거래의 의미와 특징
(1) 전자상거래란?
EC(Electronic Commerce)라는 용어는 1989년 미국의 LLNI(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에서 미국 국방성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처음 사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국방적 프로젝트의 의미가 이제는 인터넷 가상공간(Cyberspace)에서 이루어지는 경제행위로 변모하게 되었다.
① 전자상거래라는 단어의 의미
[EC]는 Electronic Commerce를 줄인 말로써 [전자상거래]등으로 번역되고 있다. [전자상거래]에서 [전자]를 빼면 [상거래]가 된다. 상거래는 물건을 사거나, 물건을 파는 것이다.
한편 은행에 돈을 입금하거나, 계좌의 잔고를 조회하는 것도 이 범위에 속한다. 전자상거래는 [상거래]의 머리에 [전자]라는 단어가 붙은 것으로써, 이 경우는 [전자]는 PC를 사용하거나, 전화선을 사용하거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PC와 인터넷을 사용하여 물건을 사면 [전자상거래]가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전화선과 PC로 은행 계좌를 확인하는 것도 [전자상거래]이다.
즉, 지금까지는 물건을 살 때 상점까지 사람이 직접 이동하여 물건을 구입했지만, PC와 인터넷 등을 사용하여 집에도 물건을 살 수 있게 된 것을 [전자상거래], 즉 [EC]인 것이다.
개인뿐만 아니라, 회사가 서류를 사용하지 않고 PC로 일괄 처리하여 거래처에 청구하는 것도 바로 [EC]이다.
② 인터넷으로 쇼핑
이와 같이 [EC]는 매우 넓은 범위를 포함하는 단어로써, 최근에는 인터넷이 급속하게 보급되고, 가정의 PC로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는 것]이라는 정도의 의미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신문 등의 기사에는 [EC]라는 문자가 나타나는 경우도 인터넷으로 무엇인가 장사를 하는 것에 대한 기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전자상거래 실증추진협의회(ECOM)에 의한 EC의 정의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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