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일제당은 `95년 직능자격형 신인사제도를 도입하면서 `업무수행능력기준`을 설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부서별/직급별로 이상적인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지식, 기능, 기술, 실행지원력 등을 정의하고 능력 육성과 능력 평가의 기준으로 삼아왔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은
. 실제 직무수행과 다소 괴리가 있고,
. 특히 `실행지원력`은 그 기준이 구체적이지 못하여 실제로 어떤 항목을 어떻게 해야 성과를 향상시키고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불명확하였으며,
. 결과적으로 회사의 전략 실행을 지원하고,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행동 양식이 무엇인지를 규명하는데 미흡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제일제당의 경쟁우위요소가 되는 조직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육성과 능력평가의 새로운 기준으로 역량(Competency)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다.
제일제당의 역량(Competency)체계는 경영전략 실행에 필요한 조직역량의 도출에서부터 시작하여, 전분분야별 워크샵을 통한 우수성과자의 역량도출, 선진기업의 역량체계 벤치마킹, 전 임직원 설문조사와 사내/외 전문인력들의 검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