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f = [(1 - ARmf) / (1 - URmf)] × 100
이 된다.
조정전 남녀간 의중임금격차율과 남녀간 노동력특성 등의 차이를 동일하게 통제한 후의 조정후 남녀간 의중임금격차율을 추정한 결과가 <표 11>에 나타나 있다.
<표 11> 조정전, 조정후 남녀간 의중임금격차율
구 분
비 율
조정전 남녀간 의중임금격차율 (URmf)
조정후 남녀간 의중임금격차율 (ARmf)
남녀간 의중임금격차 해소율 (Rmf)
남녀간 의중임금격차 잔존율 (Gmf)
0.685
0.944
82.2 %
17.8 %
그 결과 조정전 남녀간 의중임금격차율(URmf)은 0.685이었으나 조정후 남녀간 의중임금격차율(ARmf)은 0.944로 추정 되었다. 이것은 여자 의중임금수준이 남자 의중임금수준의 69%인데 노동력특성 등의 성간 차이를 제거시켜 주면 여자 의중임금수준이 남자 의중임금수준의 94%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남녀간 노동력 특성 등의 차이를 동일하게 조정해 줄 경우에 해소될 수 있는 남녀간 의중임금격차 해소율(Rmf)은 약 82.2%이고 노동력특성 등의 성간 차이를 제거한 후에도 노동시장의 성차별에 의하여 여전히 존재하는 남녀간 의중임금격차 잔존율(Gmf)은 약 17.8% 이다.
따라서 이러한 조정전, 조정후 남녀간 의중임금격차율과 남녀간 의중임금격차 해소율 및 잔존율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때 남녀간 연령 및 학력 등의 노동력특성과 전직장 임금소득, 실업기간 등의 차이를 동일하게 조정해 주더라도 남녀간 의중임금의 격차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Ⅴ. 결 론
지금까지 실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자료를 이용하여 남녀간 의중임금구조를 분석하였다.특히 남녀간 의중임금격차의 실태를 파악한 후 남녀간 의중임금격차의 발생원인과 함께 격차요인별 순임금격차액 뿐만 아니라 남녀간에 노동력 특성 등의 차이를 동일하게 통제한후 조정된 남녀간 의중임금격차율을 추정해 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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